투어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과 퍼포먼스···핑 i240 아이언[필드소식]

김세영 기자 2025. 8.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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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의 i240 아이언(사진)을 보는 순간 '잘 빠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투어 선수들의 요구와 디자인을 대폭 반영해 전통적인 캐비티백 디자인에 오프셋(샤프트보다 헤드를 뒤에 두는 설계)도 거의 설정하지 않았다.

캐비티 배지는 크롬 도금 소재에 탄소 섬유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캐비티 안쪽의 엘라스토머 인서트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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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핑의 i240 아이언(사진)을 보는 순간 ‘잘 빠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투어 선수들의 요구와 디자인을 대폭 반영해 전통적인 캐비티백 디자인에 오프셋(샤프트보다 헤드를 뒤에 두는 설계)도 거의 설정하지 않았다. 샤프한 멋을 추구하는 중상급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비티 배지는 크롬 도금 소재에 탄소 섬유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이전 i230 배지보다 8.5g 가볍다. 덕분에 무게를 헤드 주변부로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였다. 한층 낮아진 무게중심은 컨트롤 성능 향상과 날카로운 탄도로 이어졌다. 특히 롱과 미드 아이언에서 이런 효과가 두드러진다. 캐비티 안쪽의 엘라스토머 인서트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더불어 페이스를 받쳐주고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한다. 둥근 리딩 에지와 충분한 바운스는 잔디와의 상호작용을 매끄럽게 한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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