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세의 나이, 여전히 스크린 위에서
누구보다 당당한 배우 윤여정
이번에 영화 〈결혼피로연〉에서
게이 손자와 갈등하는 할머니
역할을 맡았다고 해요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 작품 속 인물보다
더 깊은 현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제 첫째 아들은 2000년에 커밍아웃했습니다.”
윤여정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고 해요
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을 때,
아들의 결혼식을 직접 열어줬다고 해요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갔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그녀는
기꺼이 ‘조용한 응원자’가 되어주었다고 해요

이런 깊은 경험은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연기한 인물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하네요


보수적인 세대의 대표이자,
사랑하는 손자의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의 갈등을 윤여정만의 방식으로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해요

윤여정다운 멋진 인터뷰, 멋진 선택이네요
커밍아웃한 첫째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준
77세 탑여배우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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