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 와타루가 리버풀의 새로운 부주장 후보로 떠올랐다.
라우징더콥은 9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떠나면서 팀의 부주장이 새롭게 필요해졌다"라며 부주장 후보를 거론했다. 엔도가 포함됐다.
주장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리버풀 선수단을 이끌 부주장 후보로 모하메드 살라, 앤드류 로버트슨, 알리송 베케르, 엔도를 언급했다.
엔도에 대해 "조금 예상 외일 수 있겠지만 진정한 리더의 자격이 있다. 현재 일본 국가대표 주장이며 투트가르트와 쇼난 벨마레, 우라와 레즈에서도 주장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를 고정적으로 출전하지 않는 선수라는 약점이 있다. 엔도는 리버풀 이적 후부터 현재까지 로테이션 멤버도 뛰고 있다.
이 매체는 "베테랑으로 짧은 출전 시간에도 아르네 슬롯 감독으로부터 믿음을 받고 있다. 프로의 자세가 뛰어나다. 잠깐이지만 경기 중 완장을 찬 적도 있다"라며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시즌 엔도는 리그 18경기에 출전했고, 주로 교체 멤버로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