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50대인 배우 유재명은 모델같은 바디 비율로 유명하다. 183cm라는 큰 키에 철저한 몸 관리로 특히 정장을 입을 때마다 놀라움을 전한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 검사를 연기하며 완벽한 정장핏을 자랑하기도. 당시 유재명은 ‘수트창준’ ‘피지컬 천재’ 등의 별명을 시청자들로부터 얻었다.

이처럼 배우로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재명. 이런 그가 최근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 분노 유발 캐릭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행복의 나라' 조정석부터 유재명까지...시대의 얼굴들

영화 '행복의 나라'를 이끄는 이선균과 조정석의 새로운 얼굴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개봉한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제작 파파스필름, 오스카10스튜디오) 제작진은 영화를 이끈 두 인물 박태주와 정인후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들을 공개했다. 이들의 모습에서 1979년 10월26일 이후 혼란에 빠진 사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영화는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다. 이들의 한쪽에는 권력을 쥐고 재판을 좌우하는 합수단장 전상두(유재명)도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 10·26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군인과 변호인들, 그리고 권력을 쥐려는 또 다른 군인의 서로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