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경기 키움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보경’
OSEN PICK “문보경은 올 시즌 .318로 높은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368에 달한다. 지난 13일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4안타에 2루타 3방을 날리며 확실히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는 홍창기의 부상이라는 큰 변수가 발생했지만 키움을 상대로는 변함없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LG 선발투수는 임찬규,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선발진이 고전하고 있는 키움에서 하영민은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는 선발투수이지만 LG 타선을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
<프리뷰>
15일 잠실구장에서 LG와 키움이 맞붙는다.
LG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시즌 8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 중이다. 시즌 피안타율은 .225.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2연승. 키움 상대로는 지난 4월 10일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시즌 9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 중이다. 시즌 피안타율은 .300.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9일 한화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LG 상대로는 지난 4월 10일 4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2경기 NC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지훈’
OSEN PICK “최지훈은 SSG 리드오프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시즌 타율 .325를 기록중이며 최근 10경기 타율도 .342로 높다. 11일과 13일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지난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는 에이스 앤더슨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NC는 신민혁이 선발투수다. 앤더슨이 평소와 같은 투구를 보여준다면 NC 타선이 앤더슨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SSG 타선은 최정이 복귀하면서 확실히 타선에 힘이 붙었다”
<프리뷰>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NC가 맞붙는다.
SSG 선발투수는 드류 앤더슨이다. 시즌 8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한 앤더슨은 지난 등판 KIA 상대로 5.2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NC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NC 선발투수는 신민혁이다. 시즌 7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 상대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3경기 롯데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선빈’
OSEN PICK “최근 5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 슬럼프에 빠져있다. 최고의 컨택터의 수모이다 자존심이 상했다. 이제 반등할 시점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KIA’
OSEN PICK “KIA 위닝시리즈 가능성이 높다. 선발매치에서 우위에 있다. 아담 올러의 구위가 뛰어나고, 승운도 많이 따른다. 단 6-7이닝 먹어야한다”
<프리뷰>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롯데가 맞붙는다.
KIA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다. 시즌 8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시즌 피안타율은 .187. 퀄리티스타트는 6차례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SSG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승수를 쌓지 못했다.
롯데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시즌 8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 있다. 지독하게 승운이 없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KT전에서는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KIA 상대로는 지난 4월 9일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패전을 안았다.
<4경기 두산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케이브’
OSEN PICK “사이드암 상대로 4타수 4안타.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팀 내에서 누구보다 자신이 있는 타자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이 크다. 두산 타자들 감도 좋고, 선발 싸움에서도 우위에 있다. 한화 이적생이 몸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불안불안한 상황 속에서 두산 타자들 집중력이 상당히 좋다”
<프리뷰>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두산이 맞붙는다.
한화 선발투수는 엄상백이다. 시즌 7경기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3경기 연속 5회를 못 넘기며 패전을 안았다. 지난달 18일 대전 NC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이적 첫 승을 거뒀지만 이후 3경기에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지난 9일 고척 키움전에선 솔로 홈런만 4방을 얻어맞고 3.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승용이다. 시즌 8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8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한 바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NC전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5경기 KTvs삼성>
▲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성윤’
OSEN PICK “올해 좋지 않은 KT ‘사이드암’ 선발. 삼성에는 언더 상대 타율이 .833에 달하는 타자가 있다. 가장 잘 때린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삼성 승리 가능성이 크다. KT 선발 고영표가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27피안타. 13실점(9자책점)을 했다. 게다가 삼성에는 옆구리 투수 상대로 강한 남자가 있다”
<프리뷰>
15일 포항야구장에서 삼성과 KT가 맞붙는다.
삼성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시즌 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LG전에서 6.2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이전 경기까지는 매경기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보여줬다.
KT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에이스가 올해 썩 좋지 않다. 시즌 8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 중이다. 최근 3연패 중인데, 이 기간 33피안타(1피홈런) 15실점(11자책점)을 했다. 반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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