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이승원 감독의 차기작 '모럴 패밀리'에 고민시, 이상이, 유선호, 아린 4남매로 출연 확정!

영화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의 차기작 '모럴 패밀리'가 배우 고민시, 이상이, 유선호, 아린으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주연 라인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모럴 패밀리'는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네 남매의 앞에 15년 전 집을 나갔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오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고민시는 4남매의 든든하지만 비밀스러운 장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며, 이상이는 장남 성일 역으로 분해 그간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 첫 주연 도전에 나서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유선호와 아린이 각각 개성 강한 동생들로 합류해 극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하며, 특히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의 남매 케미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정우성이 과거 연극 공연 당시 대관료 전액을 지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극단 나베의 대표 레퍼토리를 영화화하는 만큼, 원작의 탄탄한 서사가 스크린에서 어떻게 재구성될지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원 감독의 날카로운 연출력과 대세 배우들의 열연이 만난 '모럴 패밀리'는 곧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