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와 핑크빛♥ 55세 여가수가 다이어트 때문에 매일 먹는 ‘이 버섯’

가수 김완선(55)이 자신이 꾸준히 먹는 ‘다이어트 식재료’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를 통해 5분이면 완성되는 순두부 팽이버섯 달걀찜을 소개하며 “요리를 잘 못해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 김완선은 “단백질은 가능하면 두부로 보충한다”며 순두부를 꺼냈고, 이어 팽이버섯을 손질하며 “가격 대비 영양이 너무 뛰어나 매끼 먹어도 좋다. 의사 선생님들도 추천하더라”고 강조했다. 그는 순두부와 달걀, 팽이버섯만 넣어 만든 ‘순두부 달걀찜’을 직접 보여주며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덧붙였다.

중년 여성에게 특히 좋은 단백질 조합

그가 소개한 순두부 달걀찜은 열량은 낮고 포만감은 높다. 특히 일반 두부보다 열량이 절반 수준인 순두부는 수분이 풍부하고 콩 고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어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중년 여성의 골다공증이나 호르몬 변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여기에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지니고 있어 순두부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구성의 균형이 완성된다. 하루 두 개만 먹어도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을 만큼 영양 밀도가 높다. 특히 콜린과 비타민 B12, 셀레늄 등 중년 이후 꼭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해 기억력·신진대사·면역력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

“팽이버섯은 매일 먹는다”…

김완선이 “매끼 먹는다”고 한 팽이버섯은 면역력 개선 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꼽힌다. 저렴한 가격에도 베타글루칸, 비타민 C, 나이아신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낮추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성분들은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혈관을 탄탄하게 지켜주는 작용을 한다.

또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 속이 편안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므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김완선이 “팽이버섯만큼 활용도 높은 버섯이 없다”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광규와의 핑크빛 케미도 화제

한편 김완선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절친 김광규가 그녀의 출연 소식을 듣고 직접 방송에 나올 정도로 애정을 드러낸 것. 김광규는 과거 김완선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던 일화를 꺼내며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다. 녹화 중 김완선 얼굴에 묻은 먼지를 살짝 떼주는 모습은 현장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군 시절 철모 속에 김완선 사진을 넣어 다녔다는 고백부터, “불타는 청춘도 김완선 때문에 나갔다”는 팬심 고백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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