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리, 한국 남친에 폭행 당해…"쓰레기였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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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빅토리아(정토리)가 과거 한국인 연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는 일본인 배우 아라타 모모코, 스리랑카 출신 크리에이터 쇼마,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정토리는 "나는 한국 남자만 사귀어봤다"라며 "첫 남자친구는 한국 와서 몇 개월 뒤에 펜팔을 통해서 사귀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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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빅토리아(정토리)가 과거 한국인 연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6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외국인 여자도 사랑받고 싶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본인 배우 아라타 모모코, 스리랑카 출신 크리에이터 쇼마, 폴란드 출신 방송인 정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명의 출연자 모두 한국에서 만난 남자 친구의 외도를 경험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먼저 정토리는 "나는 한국 남자만 사귀어봤다"라며 "첫 남자친구는 한국 와서 몇 개월 뒤에 펜팔을 통해서 사귀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MC 김똘똘이 "너무 로맨틱하다"라고 부러워하자 정토리는 "진짜 별로였다. 쓰레기였다"라며 "폭행까지 있었다. 말다툼이 있었는데 맞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만난 두 번째 남자친구는 3년 가까이 만나며 결혼 준비까지 했으나 결혼 직전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쇼마 역시 "첫 연애가 바람이었다. 그다음에 만난 남자친구도 양다리를 걸쳤다"라며 그 이후로는 아예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모코는 한일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기 위해 무려 7~8개의 알바를 병행하며 2년간 내조했으나 남자친구의 외도로 결국 결별했다고 전했다.
김똘똘은 위로를 건네면서도 "이 얘기를 듣고 글로벌 친구들이 '한국 남자는 다 바람 피운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만 그런 것일 뿐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다"라고 혹시 모를 오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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