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사랑방서 영화 감상→나란히 앉아 ‘문자’ 주고받기…‘당 수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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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2주 연속 ‘화요일 화제성’ 1위...‘화제성 수치’ 자체 최고 경신!
-박우열&강유경, 김성민&김민주, ‘쌍방 문자’로 호감 통했다!
-원조 연애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5’,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직진하는 모습과 함께, 최소윤과 얽힌 감정을 정리하는 행보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9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복잡미묘한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첫 주말 저녁, 김민주, 최소윤, 김성민, 정준현은 막창집 회동을 가졌다. 여기서 김성민은 “소윤이는 늦게 들어왔는데 (러브라인) 가닥들이 보여?”라고 물었고, 최소윤은 “완전 다 보인다. 일단 난 우열!”이라며 자기 마음을 확실히 밝힌 뒤 다른 이들의 러브라인을 추측했다. 그는 “성민 오빠는 유경이랑 민주 언니(가 호감 상대인 것) 같다. 민주 언니는 성민 오빠인데, 준현 오빠는 진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준현은 “난 지금 한 명인 것 같다”며 답을 피했고, 김성민은 “난 민주랑 유경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김민주는 “사실 마음이 가는 사람(성민) 외에, 궁금한 사람이 한 명 더 있긴 해”라면서 정준현을 언급했다. 이렇게 속마음을 공유한 이들은 “우리 이제 비밀 없는 거다”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김민주는 김성민과 ‘출근길 카풀’을 하며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과 강유경은 ‘꽁냥 모드’를 켰다. 둘은 나란히 붙어 설거지를 하거나, 소파에 앉아서 서로의 굳은살을 보여주며 자연스런 ‘터치’를 했다. 여자 방에서 두 사람의 달달 기류를 감지한 최소윤은 “저 둘은 아주 그냥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네”라며 귀엽게 질투했다. 이를 알 리 없는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단둘이 영화 감상에 나섰다. 이때 최소윤은 “둘이 뭐하고 있는지 보고 올까?”라며 사랑방 문을 두드렸고 “둘이서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를 보네”라고 룸메이트들에게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서원은 침체된 입주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얼마 후 김성민이 퇴근하자, 김민주는 사랑방에서 그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성민은 “사실 직장에서 한 번 울었다. 여기서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누군가에게 결국 상처를 줘야 하니까. 만약 밖이었으면 유경이를 안 만났을 거다. 왜냐하면 민주가 용기를 내준 거고…”라고 말해 김민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다음 날 저녁, 퇴근한 박우열은 저녁 식사를 차려준 강유경에게 “밥 차리느라 수고했어”라며 계속 옆에 붙어있었다. 두 사람의 ‘찐텐’에 최소윤은 조용히 입술을 깨물었다. 식사 후, 김성민은 강유경에게 용기를 내서 데이트를 신청했다. 얼마 후 박우열이 나타나 강유경의 옆자리에 앉자 분위기는 묘하게 어색해졌다. 다시 거실에 모인 입주자들은 각자의 장단점을 얘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김민주는 “난 표현을 잘한다”라고, 최소윤은 “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고백했다. 강유경은 “감정에 휘둘리는 게 단점 같다”라고, 정준현은 “난 좀 까다로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우열은 “난 눈치가 빠른데, 그것 때문에 상대의 감정이 느껴져서 힘들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에도 박우열-강유경의 ‘쌍방 직진’ 모드는 계속됐다. 박우열은 강유경 옆에 앉아 밥을 먹었고, 설거지도 함께 했다. 하지만 강유경은 여자 입주자들의 대화에서 뭔가 소외되는 분위기를 느꼈고, 이에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각자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문자’ 전송의 시간이 찾아왔다. 박우열-강유경, 김성민-김민주는 ‘쌍방 문자’로 통했다. 특히 박우열-강유경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는 ‘확신 모드’를 보여줬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최소윤은 정준현에게 ‘문자’를 보냈다.
얼마 후, 박우열에게 ‘닉네임 데이트’ 신청이 도착했다. ‘순정토끼’인 최소윤이 ‘소금빵’에게 보낸 ‘닉네임 데이트’가 성사된 것. 다음 날 ‘닉네임 데이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그간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최소윤은 “솔직히 일본 데이트가 너무 컸다. 너도 어느 정도 내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박우열은 “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 입주자들과 다시 모였을 때, 내가 누군가를 계속 신경 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강유경을 언급했다. 최소윤은 “그래서인지 네가 날 피하는 걸 느꼈다”고 얘기했고, 박우열은 “대처하는 과정이 미숙했다. 나 편하자고 회피 아닌 회피를 했다”며 미안해했다. 최소윤은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확신을 주는 행동이지 않나? 그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서로 좋았던 감정만 가져가면 좋겠다”고 성숙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슬프지만 완벽한 엔딩에 김이나는 “나는 20대에 저렇게 하지 못했는데”라며 진한 여운을 표현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불붙은 러브라인으로 무서운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6월1일~7일)하는 ‘펀덱스 차트’에서 전주 대비 화제성이 57.4% 증가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2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종합 4위, ‘출연자 화제성’에서 9위(강유경)를 휩쓸면서 ‘파죽지세’ 인기를 증명했다.
‘시그널 하우스’의 불붙은 러브라인은 1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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