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가을 만능템 스웨터 하나면 끝! 니트 스웨터로 끝낸 나들이룩
배우 고민시가 니트 스웨터 하나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고민시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스킨 스타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민시는 숏컷 헤어를 뒤로 묶은 스타일에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니트 스웨터를 착용한 나들이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8월 오픈한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