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러·중 억제 노력 맞서 양국 긴밀한 정책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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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은 그들을 억제하려는 서방 측 노력에 맞서 양국 간에 보다 긴밀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러시아 안보위원회 위원장이 19일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파트루셰프는 "서방이 중국의 신용을 떨어뜨리기 위해 대만과 신장(新疆), 홍콩 문제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이들 문제와 관련, 중국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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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7월24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보위원회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그들을 억제하려는 서방 측 노력에 맞서 양국 간에 보다 긴밀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파트루세프 위원장이 19일 왕이 부장과의 회담에서 말했다. <사진 출처 : 中외교부 홈페이지> 2023.09.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19/newsis/20230919212352904wtkv.jpg)
[모스크바=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러시아와 중국은 그들을 억제하려는 서방 측 노력에 맞서 양국 간에 보다 긴밀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러시아 안보위원회 위원장이 19일 말했다.
파트루세프는 이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에게 “러시아는 전면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러-중 관계의 점진적인 발전과 강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의 이중 봉쇄를 목표로 하는 서방의 캠페인이 펼쳐지는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러시아-중국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다음달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인프라 구상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실질적'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파트루셰프는 "서방이 중국의 신용을 떨어뜨리기 위해 대만과 신장(新疆), 홍콩 문제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는 이들 문제와 관련, 중국의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대만 주변에서 점점 더 큰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은 또 티베트 신장 지역에 대한 가혹한 탄압으로 서방으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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