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복도 부자도 아니다.." 나이 들고 보니 가장 좋은 팔자인 사람 유형 4가지

젊을 때는 남편 잘 만나고 돈 많은 게 최고의 팔자라고 생각하셨죠? 그런데 나이 들어 주변을 보면 정말 부러운 사람은 따로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나이 들어 보니 진짜 좋은 팔자는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편안하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모습이 있습니다. 나이 들고 보니 가장 좋은 팔자인 사람 유형 4가지를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몸을 아끼고 돌보는 사람

나이 들어 가장 부러운 사람은 아픈 곳 없이 제 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입니다. 젊을 때부터 몸을 아끼고 꾸준히 돌본 사람은 노년에 그 덕을 톡톡히 봅니다. 김규남의 책 제목 『내 몸 일기』처럼, 매일 내 몸을 살피는 습관이 노후의 팔자를 바꿉니다. 오늘부터 걸음 수나 혈압처럼 몸 상태 하나를 매일 기록해 보세요.

2. 작은 일에도 잘 웃는 사람

작은 일에도 웃을 줄 아는 사람은 어디서든 사랑받고 마음도 늘 편안합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불평보다 웃음을 먼저 찾으니 하루가 가볍습니다. 잘 웃는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입니다. 거울 앞에서 하루 한 번 웃는 얼굴을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3. 빚 없이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

큰돈은 없어도 빚 없이 형편에 맞게 사는 사람은 마음이 편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수입 안에서 살아가니 돈 걱정에 잠 못 드는 일이 적습니다. 노후의 편안함은 재산의 크기보다 씀씀이의 균형에서 나옵니다. 이번 달 지출 가운데 형편에 넘치는 것이 없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4. 마음 터놓을 사람이 한 명은 있는 사람

힘들 때 전화 한 통 걸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노후는 외롭지 않습니다. 친구가 많지 않아도 속마음을 나눌 단 한 사람이 큰 힘이 됩니다. 이런 인연은 평소에 마음을 나누며 가꿔 온 사람에게 남습니다. 오늘 마음 터놓을 수 있는 그 사람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보세요.

그럼 좋은 팔자는 어떻게 만들까요?

좋은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과 마음가짐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몸을 돌보고 웃음을 잃지 않고 분수에 맞게 살며 사람을 아끼면 노후는 저절로 편안해집니다. 네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몸 상태 하나를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작은 습관이 팔자를 바꿔 놓습니다.

오늘 시작한 작은 기록 하나가, 10년 뒤 가장 부러운 팔자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내 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