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54세 김승수에 11살 연상 친누나 '미혼' 배우 이금주 소개
서기찬 기자 2025. 11. 3. 16:41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창훈(59)이 후배 배우 김승수(54)에게 자신의 큰누나이자 배우인 이금주(65)를 소개해 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방송에서 그려졌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처남-형님' 호칭을 정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이창훈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이창훈은 김승수를 위해 장어 요리를 정성껏 만들며 상을 대접했다. 김승수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다"는 말을 하자, 이창훈은 "너처럼 잘난 애가 왜 혼자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창훈은 김승수에게 "솔직히 여동생 있었으면 당연히 너 콜이야"라며 "그만큼 너를 좋아하고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창훈은 여동생이 결혼했다며 미혼인 큰누나 배우 이금주를 언급했다.
이금주는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것은 실화다'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낯이 익은 배우로, 스튜디오에서 서장훈 역시 "많이 뵀던 분이다. 친누나셨구나"라며 놀라워했다.
김승수가 "예전에 본 적 있다"고 말하자, 이창훈은 김승수에게 큰누나 이금주에 대해 "누나가 너보다 11살 많고 아직 결혼 안 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김승수를 "형님"이라고 불렀고, 김승수 역시 이창훈을 "처남"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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