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이 강타한 파괴적인 여파 속에서도 사람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구한 영웅적 행동과 용감함에 대한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

하지만 열심히 돕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의 합창은 아마도 고마운 강아지 한 마리의 눈빛 하나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플로리다의 힐즈버러 카운티는 허리케인 밀튼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카운티 중 하나로, 이 지역의 넓은 지역이 물에 잠겼습니다.

폭풍 이후, 힐즈버러 카운티 소방 구조대 (HCFR)의 대원들은 침수된 거리와 동네를 수색해 버려져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포함됩니다.

위 사진의 개는 HCFR 대장 더스티 마스카로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그는 개를 팔에 안고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마스카로는 물에서 나오자마자 자신이 구한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부인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의 표정을 포착했다.

HCFR은 게시물 에 "이 개의 눈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라고 적었습니다 .

이것은 단일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HCFR은 다음 과 같이 보고합니다 .

"허리케인 밀튼 이후, 저희 팀은 지금까지 104마리의 애완동물을 구조했고, 사람이나 동물 중 누구도 뒤에 남겨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물에 젖은 꼬리 하나하나를 버스에 싣고 안전하게 옮겨진 것은 구조대원들이 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명을 상징합니다.

HCFR은 "우리는 크고 작은 모든 지역 사회 구성원을 섬기고 보호할 수 있는 기회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HCFR이 사람과 애완동물을 구조하는 일은 최근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더 큰 노력 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모든 영웅주의와 용맹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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