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공 테니스장 3곳 통합운영...내년부터 시민 이용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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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내년부터 관문체육공원, 문원체육공원, 맑은물사업소 테니스장 3개소를 통합 운영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과천시테니스협회, 문원체육공원 테니스장은 문원테니스클럽이 각각 위탁 운영 중이며, 맑은물사업소 테니스장은 매봉테니스클럽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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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내년부터 관문체육공원, 문원체육공원, 맑은물사업소 테니스장 3개소를 통합 운영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과천시테니스협회, 문원체육공원 테니스장은 문원테니스클럽이 각각 위탁 운영 중이며, 맑은물사업소 테니스장은 매봉테니스클럽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이다.
관내 인구 유입과 함께 체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공공테니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재건축 등으로 아파트 단지 내 민간 테니스장이 줄어들면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도 공공 체육시설의 투명한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있어, 시는 관내 공공 테니스장 통합 운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수탁기관을 모집하고, 12월 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2025년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투명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시민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
세부적인 운영 사항은 수탁기관과의 협의 후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테니스 수요 증가에 맞춰 내년 상반기에 관문체육공원의 농구장을 인라인장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테니스장 3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맑은물사업소 테니스장의 노후된 인조잔디도 내년 중 교체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공공 체육시설을 편리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체육시설 확충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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