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목포 유달산 음식점에 불…점포 네 곳 태워 외

KBS 지역국 2025. 12.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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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오늘 오전 7시 53분 목포시 유달산 일주도로 인근 음식점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인근 음식점으로 옮겨붙으며 점포 4곳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의준 “전남 소방정 1척…도서지역 대응 무방비”

전남이 보유한 소방정이 1척, 소방헬기도 1대에 불과해 도서지역 재난 대응 체계가 무방비 상태에 놓였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신의준 전남도의회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국 3천390개 섬 중 약 60%가 전남에 집중되어 있다"며 도서지역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장비를 추가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가동

전라남도는 내년 3월까지를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관리 대상은 고갯길과 상습결빙구간 등 134개 노선 247km으로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염화칼슘 약 2천 톤, 친환경 제설제 5천여 톤, 제설장비 2천여 대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연말 ‘고향사랑기부’ 촉진 행사 마련

전라남도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슈퍼푸드 케이 김을 활용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31일까지 전남도청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2천 명에게 전남 곱창김을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5) 전남도청 1층에서는 제1회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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