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김민재, 새시즌 첫경기 교체로 10분… 박승수는 벤치만 (종합)

이재호 기자 2025. 8. 17.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5-2026시즌 팀의 첫 공식경기에 교체로 10분여 출전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VFB 슈튜트가르트와의 2025-2026 독일 슈퍼컵 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돼 뮌헨의 2-1 승리를 지켰다.

1996년생 동갑친구이자 대표팀의 핵심인 황희찬과 김민재가 팀의 시즌 첫 경기에 교체로 10분여밖에 뛰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적설에 휩싸여있다는 것만으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잉글랜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5-2026시즌 팀의 첫 공식경기에 교체로 10분여 출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는 교체명단에는 들었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AFPBBNews = News1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30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마테우스 쿠냐라는 팀의 에이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등 전력 손실이 있던 울버햄튼은 엘링 홀란이 활약한 맨시티에게 무려 4골이나 내줬다. 맨시티는 라얀 셰르키 등 이적생들도 활약하며 팀의 기둥이었던 케빈 더 브라위너가 팀을 떠났지만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벤치명단에 들었다가 팀이 0-4로 뒤진 후반 37분 팀의 마지막 교체카드로 투입됐지만 시간이 짧아 활약을 하기란 쉽지 않았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VFB 슈튜트가르트와의 2025-2026 독일 슈퍼컵 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돼 뮌헨의 2-1 승리를 지켰다. 뮌헨은 해리 케인의 선제골과 논란의 이적생 루이스 디아즈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다. 김민재 입장에서는 자신이 투입된 후 실점했다는 점에서 실점장면에서 실수가 없었음에도 아쉬웠다. 이날 뮌헨은 이적생 요나탄 타와 다욧 우파메카노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췄다.

ⓒAFPBBNews = News1

1996년생 동갑친구이자 대표팀의 핵심인 황희찬과 김민재가 팀의 시즌 첫 경기에 교체로 10분여밖에 뛰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적설에 휩싸여있다는 것만으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모았던 10대 재능 박승수는 뉴캐슬의 개막전인 아스톤 빌라 원정에 깜짝 교체명단에 포함돼 데뷔전을 기대케했다. 하지만 이날 뉴캐슬은 교체자원을 3명밖에 활용하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종료돼 박승수는 나오지 못했다. 뉴캐슬 입장에서는 후반 21분부터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었음에도 박승수와 같은 공격자원을 넣어볼법도 했지만 끝내 쓰지 않다 비기고 말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