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색다른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포켓몬 디자인을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계기판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 온·오프 시 구현되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요소에 포켓몬 감성을 담아, 이동의 여정을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된 포켓몬 콘텐츠는 부모와 자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 등이다. 향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시대에 맞춰 고객이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채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