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레알 안 간다..토트넘 떠날 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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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터졌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을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고, 드디어 빅 클럽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알렸다.
하지만 영국축구협회(FA) 소속 폴 키피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런던을 정말 사랑한다. 계약 만료 전에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0%"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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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터졌다. 영국 매체들도 일제히 손흥민 미래에 관심이다. 하지만 단호하게 토트넘에 남을 거라는 쪽도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을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고, 드디어 빅 클럽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에 좀처럼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고, 분데스리가 복귀를 고민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만류에 토트넘에 남기로 결정,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에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사디오 마네가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과 에당 아자르 영입을 원한다고 들었다"는 말도 전 유럽을 흔들었다.
지난 시즌에 유럽5대리그 최초 아시아인 골든부츠에 매년 토트넘에서 정상급 경기력을 보였기에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영국축구협회(FA) 소속 폴 키피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런던을 정말 사랑한다. 계약 만료 전에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0%"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고개를 저었다.
실제 손흥민은 숱한 이적설에도 2021년 7월에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 내 최고 대우에 2025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축구에서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짚어본다면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에 비유럽쿼터(NON-EU)도 있다. 프리메라리가 규정상 등록할 수 있는 비유럽쿼터는 3명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에데르 밀리탕이 레알 마드리드 비유럽쿼터를 채우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최근에 이중국적을 허용해 비유럽쿼터가 비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유망주로 채울 계획이다.
높은 이적료도 관건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소 5년 이상 젊은 갈락티코를 계획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최소 1000억 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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