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나기 전에 꼭 해두세요" 지금 안 하면 내년에 고생합니다

8월이 시작됐습니다. 더위는 아직 남았지만 여름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여름 물건들은 대개 정신없이 치워두었다가, 다음 해에 꺼낼 때 상태를 보고 후회하게 됩니다.지금 해두면 내년이 편해지는 세 가지입니다.

에어컨은 쓰는 동안 정리해둡니다

에어컨 청소는 다 쓰고 나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다 쓰고 덮어두면, 안에 남은 습기가 그대로 갇힌 채 반년을 보냅니다. 다음 해 여름에 켜자마자 냄새가 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아직 쓰는 지금이 오히려 관리하기 좋습니다. 필터를 씻어 완전히 말리고, 끄기 전에 송풍을 20분씩 돌리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이세요.마지막으로 쓰는 날 송풍을 한 시간 정도 돌린 뒤 덮어두면 내년이 확실히 다릅니다.

선풍기는 치우기 전에 분해해서 닦습니다

선풍기는 시즌이 끝나면 그냥 커버를 씌워 넣어두게 됩니다.하지만 날개와 안전망에는 먼지가 두껍게 붙어 있습니다. 그 상태로 반년을 두면 먼지가 굳어서 다음 해에는 잘 닦이지도 않습니다.치우기 전에 분해해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넣어주세요. 반드시 코드를 뽑고 하시고, 물기가 남은 채로 조립하지 마세요.지금 30분이면 내년에 한 시간을 아낍니다.

여름옷은 입은 그대로 넣지 않습니다

여름옷에는 땀이 배어 있습니다.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대로 넣어두면 그 자리가 다음 해에 누렇게 변해 있습니다. 한번 자리 잡은 땀 얼룩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한 번이라도 입은 옷은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뒤 넣어주세요. 특히 겨드랑이와 목 부분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넣을 때는 옷장을 꽉 채우지 말고 사이를 띄우세요. 습기가 고이지 않아야 냄새가 안 납니다.

에어컨은 쓰는 동안, 선풍기는 치우기 전에, 옷은 세탁한 뒤에.지금 하면 몇십 분이면 끝나는 일이 내년에는 훨씬 큰일이 됩니다.이번 주말에 하나씩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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