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암시한 SNS 게시물
치어리더 김이서는 지난 4월 8일, 자신의 SNS에 LG 트윈스 시절 사진과 함께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팬들은 이를 은퇴 암시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존의 응원 사진들이 대거 삭제됐다는 것이다.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유명했던 김이서였기에 갑작스러운 분위기 변화는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응원 사진 삭제와 계정 분위기 변화
김이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때 다양한 무대 사진이 가득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치어리더 활동 사진이 삭제된 상태다. 남아 있는 건 일상 사진 일부뿐이다. 유니폼을 입고 있던 게시물, 경기장에서의 퍼포먼스 영상 등은 모두 사라졌으며, 계정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사적인 느낌으로 변했다. 이러한 변화는 사실상 활동 중단 신호로 해석된다.

공식 은퇴 발표 없이 추측만 무성
김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하진 않았다. 소속 구단이나 에이전시 역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은퇴 선언이나 다름없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이전까지 부상 투혼을 보이며 활약하던 김이서가 돌연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자, 그만큼의 아쉬움과 충격이 뒤따르고 있다.

결혼 루머 불붙은 이유
팬들 사이에서는 김이서의 은퇴 암시와 함께 최근 야구선수와의 결혼설도 함께 퍼지고 있다. 특정 지방 구단의 H선수와 관련된 열애설이 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결혼 준비 때문에 활동을 접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해당 열애설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조용히 게시물을 정리한 모습과 맞물려 팬들의 추측이 커지는 분위기다.

팬들의 반응과 향후 활동 여부
SNS를 통해 은퇴를 암시한 김이서에게 팬들은 놀라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다시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행복한 결정을 응원한다”며 결혼 루머까지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향후 활동 여부에 대한 김이서의 직접적인 입장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