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힘들었다"…'암 투병' 심권호, 제작진 덕분에 희망 찾았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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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간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수술 후 안정을 찾은 심권호가 절친 윤정수, 그리고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간암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심권호는 이제 건강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찾기 위한 소중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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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간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수술 후 안정을 찾은 심권호가 절친 윤정수, 그리고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심권호는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치료를 끝내고 좋아하는 바다를 볼 수 있어 편안하다"며 "나를 보고 다른 분들도 겁먹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심권호가 세상과 단절하려던 위기의 순간,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제작진의 진심 어린 설득이었다. 15일 OSEN에 따르면, 이승훈 CP는 "심권호 씨가 아픈 사실을 알고 자꾸 숨으려 했지만, 본인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심 덕분에 안색이 몰라보게 좋아진 그의 모습은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안도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심권호의 모태솔로 탈출에 대한 핑크빛 기대감도 포착됐다. 그의 간암 투병 소식에 직접 홍삼을 들고 집까지 찾아왔던 한 여성 팬과의 인연이 공개된 것이다.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오메기떡을 보내주겠다며 수줍게 문자를 보내자 옆에 있던 윤정수와 최홍만은 내 일처럼 기뻐하며 열띤 연애 코칭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되더라"며 선배 심권호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간암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심권호는 이제 건강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찾기 위한 소중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투병의 아픔을 딛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의 고백처럼 그의 당당한 부활에 대중의 따뜻한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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