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왕사남'? 한명회 후손이라 못 보겠더라" 고백에 일동 침묵
문준호 기자 2026. 5. 14. 15:42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16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안 본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혜진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풍자, 엄지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먼저 "'왕사남'을 아직 못 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엄지윤은 "'왕사남' 안 본 거는 엄흥도의 후손으로서 기분이 안 좋다. 저는 시작하자마자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한명회의 후손으로서 그걸 볼 수가 없더라"고 말해 현장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를 들은 풍자가 "언니 영화를 안 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이거는 역사라서 내가 안 봐도 알지 않냐. VOD 나오면 볼 거다"라고 맞받아쳤다.
실제로 한혜진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새벽까지 '왕사남'을 시청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14일 오후 3시 기준 구독자 수 91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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