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과 제주도서 재회…“보살입니다” 댓글에 뜻밖의 답변…뭐라 했길래?

김감미 기자 2026. 5. 4. 14: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누리꾼 댓글에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여행 중 서지영과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우연히 만난 내 찐친, 서인영(?) 아니고 서지영”이라며 반가운 만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샵 같이 했던 이모라고 했더니 본적도 없는데 저렇게 촥 붙어있다”라고 전하며 “잘 살다보면 이렇게 마주치는 인연들이 오늘은 더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앉아 포옹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지혜의 차녀 엘리 양이 서지영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또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언니 보살입니다’ 라고 댓글을 남기자, 이지혜는 “크리스찬입니다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 ‘절친노트’ 화면.

한편, 서지영과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 (S#arp)으로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Tell me tell me’, ‘Sweety’ 등 히트곡을 남겼다. 활동 당시 불화설 속에 2002년 팀이 해체됐으며, 이후 이지혜는 그룹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해체 6년 만에 방송을 통해 화해하며 관계를 회복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