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열심히 벌어다 줬는데 아내가 여전히 서운해하는 것 같아 답답하신 적 있으시죠? 무엇을 더 해 줘야 할지 몰라 괜히 마음만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나이 든 아내들이 남편에게 바라는 것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비싼 선물이나 근사한 밥상보다 일상의 작은 행동이 아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늙어서 아내가 남편에게 진짜 바라는 행동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먼저 건네는 "고생했어" 한마디
아내들은 평생 해 온 살림과 뒷바라지를 당연하게 여기는 남편에게 가장 서운함을 느낍니다. "고생했어", "고마워"라는 한마디면 충분한데 그 말을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에 아내의 하루 피로가 눈 녹듯 풀리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 밥상 앞에서 아내에게 먼저 "오늘도 고생했어"라고 말해 보세요.

2위. 스스로 챙기는 끼니와 집안일
퇴직한 남편이 하루 세끼를 모두 아내에게 기대면 아내는 쉴 틈 없이 부엌에 묶여 버립니다. 라면 하나라도 스스로 끓여 먹고 설거지를 거드는 남편이 아내에게는 가장 고맙습니다. 집안일을 나누면 아내도 자기 시간을 가질 여유가 생깁니다. 이번 주부터 아침 한 끼는 남편이 직접 차려 보세요.

1위. 아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기
아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자기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남편입니다. 말을 꺼내자마자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하거나 TV만 보는 남편에게 아내는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이묵돌의 책 제목 『어떤 사랑의 확률』처럼, 오래 함께한 사랑도 매일의 작은 관심 속에서 지켜집니다. 아내가 말을 걸면 TV를 끄고 눈을 맞추며 끝까지 들어 주세요.
그럼 남편은 오늘 무엇부터 할까요?
아내의 마음을 얻는 데는 큰돈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행동이 쌓여 아내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아내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 하나만 해 보세요. 그 시간이 남은 세월의 부부 사이를 따뜻하게 지켜 줍니다.
오늘 끝까지 들어 준 아내의 이야기가, 내일 더 다정한 부부를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어떤 사랑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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