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불법 도박 혐의로 징계받았던 2000억 MF 관심 "측근에게 전화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가 이번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중원 보강은 올여름 맨유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 올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다. 부진한 마누엘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사실상 1군에 남은 중원 자원은 코비 마이누가 유일하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부터 꾸준하게 미드필더 이적설이 나왔는데, 토날리도 맨유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다.
토날리는 2023년 7월 AC 밀란을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불법 도박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받았다. 2024-25시즌 돌아온 토날리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45경기를 뛰었다.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토날리는 올 시즌 47경기에 나와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마노는 맨유가 토날리를 영입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19일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날리에 대해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아주 명확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두 클럽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드로 토날리 측에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와 영입전을 치러야 한다. 또한 아스널도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로마노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토날리 영입전에 참전할 수 있다. 하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뛰어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로마노는 "현재 토날리에 대해 다른 PL 클럽들의 진지한 관심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뉴캐슬과 협상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 우리는 알고 있다. 맨유, 맨시티와의 대화는 아직 초기 단계다"고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1억 파운드(약 2000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 토날리는 2023년 AC 밀란에서 5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에 뉴캐슬로 합류할 당시 처음에 5년 계약을 맺었다"며 "토날리는 베팅 금지 기간 중 뉴캐슬과 새로운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구단은 2030년까지 12개월 추가 연장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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