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을 소장하세요 파리올림픽 기념주화 나왔다

프랑스 파리가 들썩이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계 올림픽이 파리에서 열리는 것은 무려 100년 만이다.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앵발리드 등 세계인이 사랑하는 프랑스 랜드마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올림픽 준비로 도로와 숙박시설 등 관련 인프라스트럭처가 한창 정비 중이고 거리도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100년 만의 올림픽을 맞아 파리 조폐국(Monnaie de Paris)은 공식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역사적 명소를 담았고 마스코트 은화를 제외한 모든 기념주화 뒷면 디자인에는 육상 트랙처럼 보이는 센강과 파리를 내려다보는 에펠탑을 새겼다. 한국에서는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23일까지 예약접수를 받는다.
화동양행에 따르면 이번 기념주화는 총 다섯 가지다. 프랑스 절대왕정의 상징인 베르사유 궁전 금화(31.1g)와 프랑스의 문화유산을 담은 금화 3종 세트(7.78g)가 가장 눈에 띈다. 가격은 각각 594만원, 462만원이다. 은화 5종 세트(22.2g·59만4000원)에는 첫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을 포함해 5가지 스포츠 종목을 표현했다. 파리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프리주'가 들어간 마스코트 금화(7.78g)와 마스코트 은화(35g)도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154만원, 15만4000원이다.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과 풍산화동양행에서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은 현대H몰 더현대닷컴 펀샵에서 주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앱인 하나1Q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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