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유기 강아지?!!

The Dodo에 따르면 캐나다의 공원을 산책하던 스패로우와 브리스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껌을 버리려던 스패로우는 쓰레기통 안에서 움직이는 무언가를 발견했고, 처음에는 다람쥐나 너구리쯤으로 생각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쓰레기 더미 속에는 갈색 털을 가진 강아지가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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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았고 마음이 아팠어요.” 스패로우가 말했다. “이렇게 예쁜 강아지를 어떻게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죠?”

두 사람은 곧바로 강아지를 꺼내 구조했고, 다음 날 지역 유기견 보호 활동가 로리 실트와 연락이 닿아 치료와 보호를 이어가게 됐다.

“처참했어요. 어떻게든 돕겠다고 결심했죠” 실트는 인터뷰를 통해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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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병원 검사 결과 갈비뼈 골절, 다리 골절, 엉덩이뼈 탈구 등의 부상을 입고 있었고, 여러 차례 수술과 긴 회복이 필요한 상태였다.

실트는 이 강아지를 ‘오스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는 쓰레기통에 사는 캐릭터 ‘오스카 더 그라우치’를 떠올리며 지은 이름이다.

“오스카는 제 집에 잘 적응했고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실트는 말했다. “그가 견뎌낸 일을 생각하면 매일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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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의 사연은 SNS를 통해 퍼졌고, 수많은 후원자들이 치료비를 지원했다.

특히 캐나다 웨스트 동물병원 의료진은 일부 치료비를 부담하며 힘을 보탰다.

현재 오스카는 건강을 되찾고 있으며 새로운 가족도 찾았다. 실트는 “앞으로는 두려움이나 고통 없이 사랑만 받으며 살게 될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 작은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고 앞으로 함께할 미래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