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경찰, '3명 사망' 경북 영덕풍력발전소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지난달 23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해당 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6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포항지청과 경상북도경찰청은 이날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35명을 투입해 영덕풍력발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후 1시11분께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전기 시설 정비·점검 작업 중 화재로 유지·보수업체 소속 40~50대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로감독관·경찰 35명 투입…발전소 본사 압수수색
![[영덕=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가 전날 화재로 까맣게 탄 채 서 있다. 2026.03.24. lmy@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is/20260406134056610rzaf.jpg)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지난달 23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해당 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6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포항지청과 경상북도경찰청은 이날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35명을 투입해 영덕풍력발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후 1시11분께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전기 시설 정비·점검 작업 중 화재로 유지·보수업체 소속 40~50대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
노동부와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 등을 확보하고, 화재 방지 및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노동부 포항지청은 "확보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안전조치의무 책임 소재 등을 명확히 밝히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하거나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압수수색이나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휘재 재기 쉽지 않을 것…유재석은 세상 읽으려 부단히 노력"
- "故 최진실 납치 당할 뻔했는데" 조영구가 밝힌 미담
- 이효리 부친상 후…요가원 SNS에 평온한 일상
- 문근영, 네 번 수술 끝에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근황 공개
- KCM, 첫째 딸 최초 공개…"배우해도 되겠네"
- 김동완 또…이수지 '유치원 영상' 옹호 "모순 드러내"
- 신지♥문원, 신혼여행 포기…"중동전쟁에 계획 망가져"
- 안소영 "'애마부인' 찍다 팔당댐 추락…죽은 줄 알고 통곡"
- 안정환 "골든골 넣고 방출·마피아 협박…아직도 이탈리아 못가"
- 맹승지 "비키니 사진 조회수 7200만…의도된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