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내 꿈은 영화배우… 한국판 '겟아웃' 출연하고 싶다" 깜짝 고백 ('얼리어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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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배우의 꿈을 밝혔다.
6일 오후 KBS 1TV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에서는 우주소녀 다영이 대전 상업 예술 교육의 중심지 대전신일여고를 찾아 '금손' 재학생들의 실력을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재학생들과 영화 '파묘' 패러디한 대전신일여고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로 한 다영은 극중 이도현이 연기한 'MZ 무당' 윤봉길 역을 맡아 인상적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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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조나단이 배우의 꿈을 밝혔다.
6일 오후 KBS 1TV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에서는 우주소녀 다영이 대전 상업 예술 교육의 중심지 대전신일여고를 찾아 '금손' 재학생들의 실력을 체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만남에서 "금손들만 다니는 학교"라는 정체불명 힌트를 얻은 다영은 학생들의 수준급 미술 작품을 감상한 뒤 "정말 금손들만 다니는 학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미디어 예술 수업이 이뤄지는 스튜디오 실습실로 향한 다영은 아날로그 카메라부터 최신 디지털 카메라까지 약 1500대의 카메라가 준비된 실습실 규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재학생들과 영화 '파묘' 패러디한 대전신일여고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로 한 다영은 극중 이도현이 연기한 'MZ 무당' 윤봉길 역을 맡아 인상적 연기를 선보였다.
다영은 웃음기 없이 촬영과 연기에 집중하는 학생들을 보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번에 제가 연기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았다"며 "대한민국에 계신 감독님들. 지금이 가장 (출연료가) 저렴할 때다. 빨리 연락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지금은 출연료 20만원만 주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다영은 재학생들에게 최종 목표를 물었다. 한 학생은 "아카데미나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VCR 영상을 지켜보던 장성규는 "백상예술대상이 아니라?"라며 귀를 의심했다. 다영도 "무슨 개근상 얘기하듯 얘기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조나단은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나도 영화배우가 꿈"이라며 배우의 꿈을 고백했다. 조나단은 '무슨 영화를 찍고 싶냐'는 장성규 질문에 "한국판 '겟 아웃'을 찍고 싶다"며 영화 포스터 속 주연 배우의 표정을 100% 묘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던 필 감독이 연출한 '겟 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의 집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영화다. 미국 사회에 만연한 인종 차별을 꼬집은 작품으로,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는 새로운 제품을 먼저 접하는 얼리어답터처럼 또래보다 먼저 직업의 세계에 도전한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교양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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