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45kg' 송혜교, 명품 F사 여신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찜통더위에 가을 패션 무장

이소정 2024. 9. 18. 0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활약했다.

18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키색 코트에 가죽 부츠를 매치했다.

송혜교는 어두운 컬러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활약했다.

18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카키색 코트에 가죽 부츠를 매치했다.

그는 겉옷 안에 긴팔 니트를 착용해 가을 무드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는 어두운 컬러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