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안 대던 채소였는데" 추성훈이 매일 마시는 ‘그린 스무디’의 놀라운 효능

사진=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채소를 꺼리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최근 유튜브에서 일본 편의점의 채소 스무디를 추천하며 “맛있다”며 자주 마신다고 전했다.

이 스무디에는 케일, 파인애플, 브로콜리, 당근이 들어간다.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이 스무디, 재료별 효능을 알아보자.

단맛 속 숨은 파워! 파인애플의 항염 작용

파인애플은 항산화 성분으로 염증을 줄이고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는 소화를 돕고 항암 효과도 기대된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다이어트나 혈압 관리 중인 사람도 섭취하기 좋다.

단, 빈속에는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산화부터 면역력까지! 케일의 다중 효능

케일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크산틴 등의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과 치아 개선에도 긍정적이며,

생으로 섭취해야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다.

해독 작용과 영양 강화! 브로콜리의 건강 포인트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설포라판 성분은 체내 유해산소를 줄이고 암 발병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엽산과 철분도 많아 심혈관질환과 빈혈 예방에 좋다.

다만 일부에게는 가스나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정 약물 복용 시에는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눈과 피부를 위한 채소! 당근의 항산화 효과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피부 회복에도 긍정적이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이 성분은 시력을 보호하고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피부가 누렇게 변하거나 비타민A가 과잉 축적돼 두통, 피로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채소가 부담스럽다면, 스무디 한 잔으로 시작

사진=유튜브 '추성훈 ChooSungHoon'

추성훈이 선택한 채소 스무디는 채소에 거부감이 있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무디는 건강한 식습관의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다.

맛있게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습관, 한 잔으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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