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 1승에도 우리는 믿는다… 첼시 이사회, 마레스카에 전폭 신뢰 “그의 지도력 의심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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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사회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즉각 경질할 계획이 전혀 없다.
그러나 최근 모든 대회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세 차례 패배를 당하면서 경질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여전히 마레스카를 신뢰하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마레스카가 추가적인 압박을 받고 있지 않으며, 구단은 그의 지도력에 여전히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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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 이사회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즉각 경질할 계획이 전혀 없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의 말을 전했다. 제이콥스는 “마레스카는 여전히 구단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마레스카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튼전 패배 이후에도 구단 수뇌부의 전폭적인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6개월간 패배 5경기 중 4경기는 퇴장이 원인이었다. 구단주는 냉정하다. 지난 시즌 겨울 부진 때도 지켜봤고, 결국 리그 4위와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에도 시즌 전체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 덧붙였다.

마레스카는 2024년 6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첼시 지휘봉을 잡으며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부임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오르며 성과를 냈다.
그러나 최근 모든 대회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세 차례 패배를 당하면서 경질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여기에 일부 핵심 선수들의 불만이 제기됐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콜 파머의 이름이 거론되는 등 내부 갈등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여전히 마레스카를 신뢰하는 분위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마레스카가 추가적인 압박을 받고 있지 않으며, 구단은 그의 지도력에 여전히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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