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유럽 복귀 가능성 제기…행선지는 무리뉴 감독의 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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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랑스축구대표팀 공격수 카림 벤제마(38·프랑스)의 유럽무대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벤제마의 유럽무대 복귀 가능성은 적지 않다. 만약 이뤄진다면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벤피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벤제마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벤제마에겐 무리뉴 감독의 제안이 꽤 매력적일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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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벤제마의 유럽무대 복귀 가능성은 적지 않다. 만약 이뤄진다면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벤피카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벤제마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벤제마에겐 무리뉴 감독의 제안이 꽤 매력적일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벤제마는 2023~2024시즌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알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당시 사우디가 본격적으로 오일머니를 풀기 시작한 무렵이라 거액의 조건으로 중동행을 선택했다. 스포츠스타들의 연봉을 공개한 사이트 ‘샐러리리크스’에 따르면 벤제마의 연봉은 5000만 유로(약 820억 원)에 이른다.
사우디프로리그에서도 특유의 클래스를 과시했다. 전성기 시절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그는 이날까지 알이티하드에서 65경기에 나서 41골·17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축구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나이지만 여전히 유럽에서 통할만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이 벤제마의 입단을 타진한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마르카’는 “벤제마는 지금 자신이 사우디에 있고 커리어가 끝나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매력적인 제안이 분명 구미가 당길 것”이라고 얘기했다. 또 “그동안 무리뉴가 뭔가를 원할 때면 언제나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변수는 알이티하드 수뇌부다. 벤제마와 알이티하드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돈이 아쉽지 않은 알이티하드가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는 벤제마를 겨울이적시장에서 풀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오히려 2027년 6월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생각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는 “알이티하드는 벤제마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줄 생각이다. 그정도로 벤제마를 향한 존중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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