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숲튽훈’ 조롱 덕에 침체기 이겨냈다 “이게 가수냐는 댓글 너무 웃겨”(아는형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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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장훈은 "안티들이 만든 것이다. 이게 가수냐고. 댓글 보는데 너무 웃기더라. 그중에 한 명이 내 공연에 온 것이다. 제일 악질인 사람이 있었다. 둘이서 듀엣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긴 침체기를 겪은 후 부활기를 맞게 이유로 '조롱'을 꼽았다.
김장훈은 쏟아지는 조롱에도 주저앉지 않고 되레 힘을 내어 일어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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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조롱을 딛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김장훈은 자신의 별명이 ‘숲튽훈’이라고 밝혔고 김희철은 “장훈이 놀리려고 밈처럼 인터넷에 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안티들이 만든 것이다. 이게 가수냐고. 댓글 보는데 너무 웃기더라. 그중에 한 명이 내 공연에 온 것이다. 제일 악질인 사람이 있었다. 둘이서 듀엣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과거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것에 대해 “신인이 34살이면 (그렇지 않냐). 20대로는 해야 하니까 5살 내려서 68년생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그때 가수들 다 나이를 속였다. 컨츄리 꼬꼬 탁재훈 형이 왔다. 나랑 동갑이길래 반갑다고 했는데 68년생이더라. 4살이나 속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긴 침체기를 겪은 후 부활기를 맞게 이유로 ‘조롱’을 꼽았다. 김장훈은 쏟아지는 조롱에도 주저앉지 않고 되레 힘을 내어 일어선 것. 김장훈은 “내 삶의 신조가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른다’. 뭐든 해보자”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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