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2026 온라인 쇼핑 리포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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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는 소비자 구매 여정을 분석한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을 24일 발표했다.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SNS·콘텐츠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쇼핑몰로 이동해 랭킹 영역을 탐색한 뒤, 리뷰와 평점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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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는 소비자 구매 여정을 분석한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과정을 조사했다.
화이트큐브는 온라인 쇼핑 경험이 있는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59%가 SNS와 유튜브·숏폼 등 콘텐츠 채널에서 새로운 제품을 처음 접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SNS나 광고에서 제품을 발견한 후 바로 구매하는 비율은 4.7%에 불과했다. 78.4%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했다.
소비자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탐색할 때 판매 랭킹이나 베스트 상품 영역(45.8%), 리뷰가 많은 상품 영역(30.6%)을 가장 먼저 확인했다. 전체의 76.4%가 랭킹과 리뷰 등 상위 노출 영역에서 탐색을 시작했다. 랭킹 상위에 노출된 제품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응답은 88.5%였다. 판매 랭킹 영역이 오프라인 매장의 매대 진열 위치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다.
화이트큐브는 쇼핑몰 랭킹 1페이지를 '온라인 황금 매대'로 정의했다. 75%의 소비자가 랭킹 상위 제품을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판매 랭킹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SNS·콘텐츠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쇼핑몰로 이동해 랭킹 영역을 탐색한 뒤, 리뷰와 평점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광고를 통한 제품 인지와 커머스 플랫폼 내 상위 노출 확보가 함께 설계될 때 실질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광고로 형성된 소비자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까지 커머스 플랫폼 내 노출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제품력이 뛰어나더라도 리뷰가 부족하거나 랭킹에 진입하지 못하면 소비자 탐색 단계에서 제외될 수 있다. 커머스 내 노출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매출 구조 설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이트큐브는 브랜드가 단순 인지도 확보를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 전환 중심의 노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신사, 카카오 톡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컬리 등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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