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확인 가능" 스타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 알 수 있다는 구별 방법 뭐길래?

'이거' 하면 100%, 스타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 알 수 있다는 구별 방법
온라인 커뮤니티 / 디스패치

연예인들끼리의 연애는 알아차리기 힘들정도로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사소한 행동들만 유심히 보면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를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언급하는 이상형
SBS '힐링캠프'

스타들이 비밀 연애를 할 때 드러내는 대표적인 징후 중의 하나가 바로 방송에서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이상형이 없다던, 혹은 그저 두루뭉술하게 드라마나 영화의 상대 배우를 거론하다가 긴 생머리, 계란형 얼굴, 배려심이 많은 여자 등등 이상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기 시작한다면 이는 열애 중일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5년 4월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과의 열애를 인정했던 소녀시대 유리는 당시 불과 한 달 전 JTBC '나홀로 연애중'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이상형으로 "슈트와 하얀 와이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 어깨 깡패도 좋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jtbc '나홀로 연애중'

당시 유리가 언급했던 이상형은 몇 달 후 열애 인정 당시 큰 화제가 됩니다. 유리의 열애 상대였던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은 의심할 여지없이 어깨 깡패에 광고 촬영에서 슈트는 물론, 하얀 와이셔츠가 잘 어울리는 남자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배우 전소민과 6개월여의 공개 연애와 결별 후 현재는 배우 백진희와 4년째 꿀 떨어지는 커플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윤현민은 과거 방송에서 시종일관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며 "마른 여자, 옷태가 나고 스타일리시한 여자가 좋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윤현민의 실제 현재 연인인 백진희는 말라도 너무 마른 종잇장 몸매로 유명합니다. 한때 몸무게가 최저점을 찍었을 때는 30kg 대였다고도 하네요.

SBS

압권은 배우 장동건이었습니다. 지난 2008년 KBS '박중훈쇼'에 출연해 "친구처럼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여자, 태가 고운 여자, 긴 머리에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색, 작은 듯 아담하게 예쁜 코, V라인 얼굴형'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장동건의 이상형은 고소영과 100% 일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형을 말한 것이 아니라 연인 고소영에 대해 사랑 가득 담긴 묘사를 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공항 패션에 가려진 '목적지'

공항에 뜬 스타들에게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공항 패션만이 아닙니다. 비슷한 날짜에 누가, 어디로, 어떤 목적으로 나가는지를 체크하면 열애에 대한 감이 온다고 합니다.

디스패치

지난 2015년 3월 열애를 인정한 이민호와 수지 커플은 해외 데이트 당시 같은 날 시간차를 두고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떠났는데, 하지만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두 사람은 런던에서 은밀하게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디스패치에 포착이 되었는데요. 실제로 수지는 이민호와의 데이트 일정을 맞추기 위해 화보 촬영 당시 특정 국가, 특정 날짜를 원했다는 얘기가 패션계에서 들려오기도 했답니다.

또한 지난 2011년 3월 팬클럽 창단 10주년 팬미팅에서 이지아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배우 정우성 역시 프랑스 파리에서 이지아와 몰래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드러났던 경우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1년 3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언론 카메라에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었던 정우성과 이지아 두 사람은 당시 국내에서 아랍에미리트 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해 나란히 파리로 출국했지만, 정우성은 비즈니스석, 이지아는 이코노미석을 이용했고, 두 사람 모두 출국 당시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완전히 개인 일정으로 움직이며 언론의 카메라를 피하려고 작전을 세웠다고 합니다.

본능적인 '스킨쉽'

습관이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자신도 모르는 습관적인 행동, 특히 연인 사이라면 자신도 모르는 습관적인 스킨십 때문에 열애 사실이 들통나는 경우도 많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19년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 함께 출연했던 조병규와 김보라는 드라마 메이킹필름에서 두 사람이 본능적으로 손을 잡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매의 눈에 포착되며 열애설이 터집니다.

조병규, 김보라 두 배우가 'SKY 캐슬'에서 극중 러브라인도 없었는데, 왜 이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스킨십이 가능했겠냐, 단순한 동료 배우 사이에서는 나올 수 없는 습관적인 스킨십이었다는 매의 눈이었죠.

온라인 커뮤니티

레드 카펫과 같은 공식 석상에서의 스킨십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블러드'로 KBS 연기대상 레드 카펫을 나란히 걷게 되었던 안재현과 구혜선은 의례적으로 극중 커플이 레드 카펫을 걸을 때 여자 배우가 남자 배우의 팔짱을 끼는 것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안재현은 차에서 내린 후 불편했던 팔짱을 고쳐 끼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구혜선의 손을 꼭 잡았고, 이에 구혜선이 황급히 팔짱으로 바꾸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며 열애설이 제기됩니다. 안재현이 순간적으로 공식 석상인 것을 잊었던 습관적인 스킨십이었죠.

tvN

지난 2017년 8월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로 열애 인정을 했던 '응답하라 1988' 커플인 류준열과 혜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2016년 열린 tvN 10주년 시상식에 대세 배우상 남녀 부문에 나란히 호명된 류준열과 혜리는 당시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류준열이 무의식중에 혜리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이에 혜리가 재빠르게 손을 뿌리치고 팔짱을 끼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안재현, 구혜선 커플과 마찬가지로 습관적으로 튀어나왔던 스킨십 장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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