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CNN 선정 ‘아름다운 50곳’에 오른,, 환상적인 일출과 운해로 유명한 사찰~

옥천문화관광

깊은 산자락에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고, 붉게 떠오르는 해가 천천히 세상을 밝히는 순간. 이 장면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이 새벽부터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 옥천 용암사입니다.

🌅 CNN이 인정한 그림 같은 절경
2018년 미국 CNN go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50곳’ 중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한 장소가 바로 용암사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사진으로 담지 않고는 못 배긴다’는 찬사를 받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새벽녘, 낮게 깔린 안개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르면 장령산 자락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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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전설이 깃든 사찰
신라 진흥왕 13년(552년), 인도에서 돌아온 의신 스님이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입니다.
절 이름은 주변에 있던 ‘용처럼 생긴 바위’에서 유래되었으며, 신라 마지막 왕자 마의태자가 이곳을 지나며 울었다는 전설도 전해집니다.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사세가 위축됐다가 1986년 이후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다시 중창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 사찰의 문화재
동서삼층석탑(보물 제1338호): 경내에 나란히 서 있는 두 개의 삼층석탑으로 고려시대 양식이 돋보입니다.
마애여래입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7호):
신라~고려 초기에 조성된 불상으로, 마의태자 설화와 관련된 유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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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운무대’에서 만나는 파노라마
사찰이 자리한 장령산(해발 656m) 자락은 건물 하나하나가 층층이 배치되어 있어, 어느 위치에서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새로 조성된 ‘운무대’ 전망대에 오르면 옥천 시가지와 삼청리 들판, 경부선 철길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며 절경을 감상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방문 안내
주소: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51-4
입장료 없음, 무료 주차 가능
새벽 시간대 방문 시 운해와 해돋이 감상이 가장 좋습니다.
데크길과 전망대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고요하고 장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CNN 선정 명소, 옥천 용암사.
일생에 한 번은 꼭 보고 싶은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에서 아침 해를 맞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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