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에 살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한 번쯤은 살아 보고 싶어요. 마치 집 속의 집처럼, 계단 하나만 올라가도 새로운 집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잖아요!
하지만 특유의 높은 층고와 큰 창문 때문에 포근한 기운은 살짝 부족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이 고민을 인테리어로 해결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그래서 오늘은 ‘복층은 아늑하지 않다’는 편견을 없애 줄 1집러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봤어요. 작은 변화로 공간에 편안함을 가득 채운 특별한 구석, 하나씩 살펴보러 가볼까요?

1. 나만의 아지트 복층 숨숨집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맘때엔 따뜻한 침구와 OTT로 월동 준비를 시작해야죠. 복층이야말로 집콕에 딱 맞는 구조라는 점, 혹시 아시나요? 😉 2층을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으로 멋지게 꾸며보세요. 위층에 올라오는 순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이 시작될 거예요. 🛋️ 집순이·집돌이 1집러는 침대에서 못 빠져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 Key Point Item : LG 스탠바이미


2. 알록달록 컬러로 더하는 아늑함
복층 공간과 밝고 경쾌한 색상의 아이템들이 만나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는 특별한 구석이에요! 서늘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면, 통통 튀는 컬러 아이템을 추천할게요. 🌈 동절기에도 활력을 잃지 않도록, 집 안 곳곳에 따뜻한 아우라를 더해 줄 거예요. 1집러 @han_grimm님과 같이, 높은 층고를 과감하게 가로지르는 선명한 컬러의 벽 조명을 달아 집 전체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어요. ✨
✔️ Key Point Item : 플로스 265


3. 큰 창으로 감상하는 야경
복층의 묘미는 높은 천장, 그리고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 큰 창문이죠! 특히 낮이며 밤이며 예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좋은 건 크게 보라는 말이 있듯이, 멋진 야경도 크게 감상하면 더욱 좋잖아요. 🌃 쌀쌀한 가을밤, 밤하늘이 가득 찬 창문 앞에 앉아 하루를 마무리하는 혼술 한 잔은 어떠세요? 나지막이 보이는 창밖 불빛이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더할 거예요.
✔️ Key Point Item : 브릭나인 플레인 블랙 원목식탁


4. 추운 날씨에 딱, 홈 오피스
외투를 단단히 여미게 하는 아침 공기에 출근길이 점차 힘겨워지는 요즘. 😣 그렇다면 1층을 나만의 홈 오피스 공간으로 꾸며 보면 어떨까요? 출근 시간 단 10초! 👍 집에서 일하다 보면, 어느새 침대에 누워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업무에 게으름이 침범하지 않도록 1층은 홈 오피스, 2층은 침실 공간으로 확실히 분리해 보세요. 일과 휴식 간 적절한 균형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 Key Point Item : 엑토 레트로2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글 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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