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10실점→2승4패 ERA 7.36→경산行…삼성 1R 20세 영건, 2군에서도 쉽지 않네 ‘KT전 2이닝 8실점→ERA 7.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군에서도 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기대주 투수 이호성(20)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8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6월 27일 KT전에 선발로 나와 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군에서도 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기대주 투수 이호성(20)은 지난 19일 전북 익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8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이날 이호성은 1회부터 쉬지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안치영에게 볼넷을 내줬고 김병준의 희생번트에 이어 천성호 타석에서 2루수 양우현의 실책이 나왔다. 이후 강민성과 김민석의 2루타 등이 터지면서 1회에만 3실점을 했다.


2년차 시즌을 맞고 있는 이호성은 개막 5선발이었던 이승민이 힘을 내지 못하자 4월부터 삼성의 5선발로 활약했다. 선발 10번, 불펜 4번으로 나서며 궂은일을 하려 노력했으나 쉽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14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7.36 이었다. 선발과 불펜 포함해 무실점 경기가 딱 한 번(5월 29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 2이닝 무실점) 일 정도로 매 경기 실점을 내줬다. 5월 19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8피안타 4피홈런 5사사구 2탈삼진 10실점으로 데뷔 후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이호성은 6월 2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0.1이닝 3피안타 2실점의 기록을 끝으로 6월 24일 2군으로 내려갔다.

이호성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선수다. 인천고 출신으로 186cm의 신장에 90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졌다. 안정적인 제구력에 변화구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 시즌 1군 5경기 1승 평균자책 2.65를 기록한 이호성은 올해 부침을 겪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다. 선발은 물론 나이가 많은 불펜 자원들도 지치는 상황이 온다. 그럴 때 이호성이 필요한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이호성이 다시 1군 마운드에 올라 환하게 웃는 날을 기다려 보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까지 간 ‘변우석 과잉경호’…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종합] - MK스포츠
- 코요태 측 “김종민, 결혼 전제 열애 중?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 MK스포츠
- 이솜, 딱붙핏 반전 매력 폭발! 슬립 드레스 입고 고혹적인 우아함 뽐내 - MK스포츠
- 안정환, 20년 전 축협 암투 충격 폭로 “외인 감독 자르고, 자리 노리는 사람 많았어” - MK스포츠
- “역사에 남는 파이터가 되고 싶다” 페더급 뉴페이스 이정영의 포부 [MK인터뷰] - MK스포츠
- 김하성, ‘볼넷 출루→통한의 도루 실패’…SD는 후반기 첫 경기서 클리블랜드에 완패 - MK스포츠
- 김민재 향한 인테르 관심 여전하다? 이탈리아 매체 “카발 놓친 인테르, 김민재 향한 관심 재점
- 4월까지 1승 6패 ERA 6.23이었는데…예비 FA 1차지명 잠수함, 어느덧 토종 다승 1위→리그 탈삼진 2위
- 군입대 예고! 아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힘을 내는 남자 황경민 “경복이 형 오니 마음 편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