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르면 2031년 두 팀 더 생긴다...신생팀 들어설 도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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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메이저리그의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구단주들에게 이르면 2031년, 혹은 2032년 메이저리그가 32개 팀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만프레드는 신생팀이 생길 두 도시로 솔트 레이크 시티와 내슈빌을 유력한 후보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199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리그에 참가한 이후 신생팀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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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팀으로 확대될 예정인 메이저리그, 새로운 팀은 어느 도시에 생길까?
‘USA투데이’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메이저리그의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구단주들에게 이르면 2031년, 혹은 2032년 메이저리그가 32개 팀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솔트 레이크 시티는 유타주의 중심 도시로 현재 NBA 유타 재즈와 NHL 유타 하키 클럽이 연고지로 사용하고 있다.
LA에인절스의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솔트 레이크 비즈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개장한 더 볼파크 앳 아메리카 퍼스트 스퀘어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테네시주 중심 도시인 내슈빌은 오래전부터 신생팀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던 도시다. NFL 테네시 타이탄스, NHL 내슈빌 프리데터스의 연고지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트리플A 구단 내슈빌 사운즈가 이곳을 연고로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199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리그에 참가한 이후 신생팀을 받지 않았다. 두 팀이 늘어날 경우 근 25년 만에 리그 확장이 된다.
리그 확장은 곧 리그 체제의 재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리틀리그 클래식 도중 ESPN 중계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리그 재편 가능성을 언급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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