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우승 노린다더니...한국 U23이 조별리그서 떨어질 수도 있는 이유" 대한민국 u23 아시아컵 축구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보려면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2020년 우승 이후 U23 아시안컵 우승 소식을 들은 지 정확히 6년이 지났다는 걸 기억하십니까?
2026년 1월, 이민성 감독이 이끌고 6개월을 준비해온 한국 U23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리야드에서 아시아의 강호들을 상대로 다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가 '절대 쉽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C조에 편성된 afc u-23 아시안컵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함께 조별리그를 치르게 되는데, 여기서 상위 2팀만 8강에 진출합니다. 특히 이란은 2024년 U23 국제 무대에서 한국과 직접 맞대면했던 강팀이에요. 문현호, 강상윤 같은 유망주들이 포함됐지만, 10월 칠레 U20 월드컵 출전자들의 피로도가 누적된 상태라는 게 문제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1월 7일 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즉시 이란전이 잡혔다는 것입니다. 대회 개막 다음 날 바로 강팀을 만나는 한국은 컨디셔닝 부족으로 초반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일 뒤 레바논전, 6일 뒤 우즈벡전까지 3경기 모두 밤 8시 30분이라는 동일한 시간대인데, 이는 팀의 리듬 조절을 어렵게 만듭니다.
한국이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통과하려면 적어도 2승 1무 이상의 성적이 필수입니다. 쿠팡플레이, tvN, 티빙에서 생중계되는 경기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민성 감독의 전술이 정말로 통할지, 아니면 6년 전의 영광이 이번엔 다시 오지 않을지 목격하게 될 겁니다. 과연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우승팀답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Copyright © 스포츠 플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