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 라면 비법 찾았다! '이것' 꼭 넣어야 합니다~

평소 분식점에 가면 김밥과 함께 꼭 시켜 먹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라면인데요. 분식점 라면은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은 뭔가 다르게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분식집에서 먹던 그 맛 '분식점 라면'끓이는 비법을 소개할게요.

[분식점 라면 재료]
라면 1봉, 계란 1개, 대파
설탕 1/2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깨+후추 약간씩 섞은 것
(양념 계량은 일반 성인 숟가락)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물 양을 잘 맞추는 게 기본이겠죠. 라면 봉지 뒷면에
제시돼 있는 물양을 맞춰주심 딱 맞으실 거예요. 평소에 라면 끓이듯 우선 센불에서 라면을 끓여줄 건데요.

1. 참기름, 깨, 후추 섞은 계란물

분식집 라면의 비법 첫 번째는 먼저 계란이랍니다. 그냥 계란만 넣지 않고 참기름+깨+후추 약간씩만 섞은 것을 계란에 섞어서 넣어 준답니다. 계란물은 나중에 넣을 거라 미리 만들어 준비해 둡니다.

2. 식초와 설탕 넣기

분식집 라면의 비법 두 번째는 바로 식초와 설탕을 넣어주는 것이 비결! 식초와 설탕이라니 생소하시죠? 실제로 분식집에서 맛을 내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라면 1개당 식초는 한 스푼 정도, 설탕은 1/2스푼 넣어주시면 되는데 식초는 전혀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면발을 탱글탱글하게 해 준다고 해요.

3. 계란 넣는 타이밍과 방법

분식집 라면의 비법 세 번째는 계란을 넣는 적절한 타이밍과 방법인데요. 미리 만들어놓은 계란물을 라면이 80% 정도 익었을 때에 가장자리부터 한 바퀴 돌리듯
넣으면 훨씬 고루 퍼지고 맛있게 돼요.

4. 1분 뜸 들이기

분식집 라면의 비법 네 번째는 라면이 설익었을 때 불을 끈 채로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아 준 후 1분 정도 뜸을 들여주는 것인데요. 이렇게 해주면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처럼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해요

분식점 비법대로 끓여본 분식점 st. 라면 완성입니다.

면발은 꼬들꼬들 살아있고 계란은 약간 덩어리 진 모습이 영락없는 분식점표 라면 비주얼입니다.

한번 먹어보니 약간 국물이 달콤한 듯하면서 분식점 라면 느낌 제대로 납니다. 지인분도 먹어보더니 정말 분식집 라면맛이 난다고 신기해 하더라고요. 평소 분식집 라면 좋아하신다면 이 방법 참고해 끓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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