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 34평, 46억7천만원…국평 50억 시대 임박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가 신고가를 경신했어요. 이를 계기로, 신축 래미안원베일리·원펜타스 등 강남권 새 아파트가 구축 단지 시세를 끌어올리는 ‘풍선효과’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반포자이 신고가 경신

반포자이는 2009년 입주한 2444가구 규모 대단지예요. 올해 3월 45억5000만 원을 기록하던 전용 84㎡가 이달 46억7000만 원으로 올랐어요. 2009~2016년 입주한 구축 단지라도, 인근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 덕분에 구축 가격이 고공 행진 중이에요.

🏗️ 신축 단지 따라잡기 본격화

래미안원베일리(2023년 입주): 전용 84㎡가 70억 원에 거래되면서 강남권 최고가 자리를 굳혔어요.

래미안원펜타스(2024년 입주): 입주 초기부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주변 구축 단지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어요.

반포3주구·4주구 재건축: 내년부터 래미안트리니원(3주구)과 반포디에이치클라스트(4주구)가 입주를 시작해, 기존 아파트값을 추가로 자극할 거예요.

💡 앞으로 집값은?

이달 말 메이플자이(반포자이 바로 옆) 입주가 예정돼 있고, 내년에는 반포3·4주구 재건축 단지가 속속 집들이를 합니다.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반포 일대에서는, 구축 단지도 신축 단지 시세를 본격 따라잡으며 ‘국평 50억’ 시대가 곧 도래할 거예요.


돈을 더 내야 하나요? 재초환 놓고 재건축 시장 ‘긴장감’ 고조
뉴스재건축재개발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재건축으로 번 돈은 공공에 돌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재초환 제도가 여전히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졌어요. 이 때문에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조합들은 부담금이 실제로 얼마나 나올지 걱정하며 미리 준비하고 있어요.

🏗️ 재초환이란?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얻은 이익 중 1인당 8천만 원을 넘는 금액의 절반까지 ‘부담금’으로 내야 하는 제도예요. 재건축으로 얻는 과도한 수익이 일부 특정인에게만 돌아가지 않도록 나라에 되돌려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2018년 문재인 정부 때 다시 부활했지만, 실제 부과된 사례는 아직 없어요. 전국에서 이 제도를 적용받는 재건축 단지는 68곳으로, 이 중 일부는 조합원 1인당 평균 1억 원 넘는 부담금을 예상하고 있어요.

📄 조합들의 반발

전국 재건축 조합들이 모인 단체(전재연)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공식적으로 “부담금 부과를 멈춰 달라”고 요청했어요.

이유는 “부담금을 계산하는 근거가 불투명하다”는 주장이에요. 온라인 청원에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재초환 폐지를 요구하며 서명했습니다.

⏸️ 지연 우려

부담금이 눈덩이처럼 커지면, 조합들은 “부담금을 피하기 위해 사업 속도를 늦추자”는 전략을 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부담금 예상액이 조합원당 평균 1억 원 이상인 단지가 많아서, 재초환이 시행되면 재건축 속도가 크게 꺾일 수 있다는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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