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누적기부액 27억.."금액 올라갈수록 더 행복"

송윤세 입력 2022. 7. 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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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여에스더가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이 27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설립 초기 통장에 6만원 밖에 없을 정도로 힘겨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던 여에스더는 현재 누적 기부 금액 27억 원에 달할 정도로 '기부계의 큰손'이 됐다.

그는 "회사가 성장하면 사회에 꼭 환원을 해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밝히며 "기부 금액이 올라가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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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에스더. 2022.07.02.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CEO 여에스더가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이 27억원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5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는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한다.

회사 설립 초기 통장에 6만원 밖에 없을 정도로 힘겨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던 여에스더는 현재 누적 기부 금액 27억 원에 달할 정도로 '기부계의 큰손'이 됐다. 그는 "회사가 성장하면 사회에 꼭 환원을 해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을 밝히며 "기부 금액이 올라가면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의대 후배들과 만나 시시콜콜한 연애 조언부터 진로 고민까지 상담을 해주던 여에스더는 사업가로서 성공 비결을 묻는 후배에게 "만일 운이 안 된다면 옷걸이가 필요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시드 머니 100억을 2년 만에 모은 비법 '옷걸이의 법칙'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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