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한화 한국 시리즈 입장권, 25일 오전 11시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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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최강을 가리는 최후의 대결 한국 시리즈(KS)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S 입장권 예매를 2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KS 입장권은 포스트 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NOL 티켓 고객센터(전화 1544-1555)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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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최강을 가리는 최후의 대결 한국 시리즈(KS)의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S 입장권 예매를 2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규 리그 1위 LG와 2위 한화의 KS 1차전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KS 입장권은 포스트 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NOL 티켓 고객센터(전화 1544-1555)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 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 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과 장애인(장애인 등록증/복지 카드 소지자)은 1인 1매 구매가 가능하다.
KBO는 포스트 시즌 기간 경찰의 공조를 받아 암표 거래와 함께 매크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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