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경질보다 ‘05년생 유스’ MF 이적이 빠를까?…"'아모림이 외면한' 마이누, 겨울에 이적 추진→레알 등 3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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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마이누가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나폴리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누는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하고 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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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코비 마이누가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나폴리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특급 유망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 고작 17살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직후 시즌부터는 팀의 준주전 자원으로 올라섰다.
이후 2024-25시즌에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해당 두 시즌동안 마이누는 69경기에 출전하면서 7골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조금씩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시즌 역시 개막 후 잉글랜드 프미어리그(PL) 네 경기에서 100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현재 맨유의 중원 라인을 구성하는 카세미루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음에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아모림 감독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달 14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어떤 선수들은 (재능만으로) 충분하지만 마이누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를 믿고 있지만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누는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하고 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ESPN'은 지난달 9일 "마이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구상에 다시 들어가고 싶어 한다.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통한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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