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만 30번 당했다는 야구선수가 부상 당하고 찾은 직업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로 길거리
캐스팅
만 30번 당하던 야구선수.

아무리 잘생겼어도 11년간 야구만 바라보던 그는
결국 연예계에 진출했다는데 그의 근황을 알아보자!

출처: 스포츠서울

배우 박상남이 tvN 새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2월 1일 박상남의 소속사 아센디오는 “지난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은 박상남이 이번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서는 원작의 재미를 살리며 박상남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성스러운 아이돌’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대신관 램브러리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연예계 적응기를 담았다.

출처: instagram@sangnam0129

앞서 웹소설 ‘성스러운 아이돌’은 인기를 얻으며 네이버 웹툰으로도 서비스된 바 있다. 네이버 웹툰에 이어 드라마화 소식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박상남은 와일드 애니멀의 신입 로드매니저 사감재 역을 맡았다.

사감재는 흰 피부에 붉은 입술, 차가운 인상에 검은 정장만 입고 다니는 수상한 인물로 신출귀몰한 모습과 함께 엄청난 괴력까지 소유했다.

박상남은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처: instagram@sangnam0129

한편, 박상남은 지난 2015년 뮤직비디오 ‘오늘은 말할래’로 데뷔했다. 그는 촉망받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야구 명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야구로 단국대학교에 입학했다.

출처: instagram@sangnam0129

박상남은 11년간 한 가지 길만 걸어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뒀다. 그와 운동을 함께하던 동료들은 박민우, 구자욱, 하주석, 김재영 등 프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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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인터뷰에서 박상남은 “운동을 그만둘 때도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다”라며 “한때는 야구선수의 꿈이 있었지만 대신 이뤄주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남은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왔다. 야구선수로 활동하던 당시 길거리 캐스팅만 20~30번 받았다고 알려진 그는 고된 훈련 중에도 영화를 좋아해 잠을 줄이고 심야 영화를 보곤 했다.

출처: instagram@sangnam0129

그랬던 그가 부상을 당하고 야구를 못하게 되자 선택한 직업은 배우였다. 박상남은 “운동을 관두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연기학원부터 다녔다”며 “원래 체중에서 18kg를 뺐고 ‘트웬티 트웬티’ 들어가기 전에는 13kg를 더 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상남은 2016년 JTBC ‘청춘시대’에서 단역으로 시작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김요한 이야기’ ‘트웬티 트웬티’ ‘너는 나의 봄’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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