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였는데 "방송용" 사실 이혼숨겼다는 커플

서유정은 3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서유정은 예능'아내의 맛'에 출연해 “7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 연애한지 2달 만에 남편이 프러포즈했다”고 밝혀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같이 있을 때는 늘 스킨십을 한다”며 애정을 뽐냈다.

출연 당시 ‘아내의 맛’ 애청자다운 애정을 폭발시켰던 서유정은 “매일 남편 밥상을 차려준다”며 일명 ‘서밥상’이란 별칭까지 선사받은 바 있다.

서유정, 이혼 고백 “정리한지 오래"

배우 서유정이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서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다, 정리한 지 오래됐다"라는 글을 게시하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서유정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많이 무섭고 공포스럽지만 제 천사(아이)와 제 자신을 위해서 용기 내서 말해본다"라며 "그동안 절 많이 아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에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서유정은 "숨기는 게, 굳이 말하지 않았던 게, 제 삶에 있어서 비겁해지고 오해로 물들어 버릴까 봐 말씀드린다"며 "사랑하는 내 딸을 아프게 하면서 선택했던 상황에 매일이 가슴이 찢어졌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서유정이 근황을 알렸다.

서유정은 지난 3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션. 기억나고 기억하다. 감사합니다.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유정은 앞서 이병헌이 출연했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홍파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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