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90억원 펜트하우스 입주,제주도 세컨하우스,현역가왕 행사비 1위"톱여가수,이혼 발표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던 가수 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린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가 선곡한 곡은 가수 권진아의 ‘위로’였으며, 린이 적은 글귀는 이 곡의 가사 일부다. 노래에는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등의 구절이 담겨 있다.

가수 린과 이수는 8월 이혼했다고 밝혔다.

가수 린과 이수가 협의 이혼을 결정했지만,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라며 “특정인의 잘못이나 책임으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록 부부의 인연은 정리되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는 2016년 325E&C를 설립했고, 2018년 린이 합류하며 함께 활동해왔다.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 모두 여전히 325E&C 소속으로, 앞으로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4년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린은 2000년 데뷔 앨범 My First Confession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등장, ‘사랑했잖아’, ‘곰인형’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등 다수의 드라마 OST로도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가수 린은 행사비가 1500-2000만원정도라고 알려졌다. 가수 린은 강남 펜트하우스를 90억원 대에 매입했다.

린 오열 “이별 그대 잘못 아냐→위로 받는 느낌”

가수 린이 이별을 담은 노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9월 9일 방송된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터뜨린 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국 연예인 판정단으로 자리한 린은 한국 대표 신승태가 이은미의 ‘녹턴’을 열창하는 무대를 보며 참지 못하고 눈시울을 적셨다. ‘녹턴’은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연인의 마지막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대표작 중 하나다.

무대가 끝난 뒤 MC 신동엽은 “신승태 씨가 ‘녹턴’을 부르자 린이 많이 울더라. 어떤 이유로 그렇게 눈물을 흘린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린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 잘못이 아니에요’라는 가사 때문에 눈물이 났다. 제 인생에서 미안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신승태 씨가 저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았다”라며 울먹였다.
린의 고백에 무대 위 신승태는 물론 판정단에 있던 다른 연예인들까지 뭉클해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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